브랜드 철학
(Philosophy)
장맛은 정성에서 시작됩니다.
콩이랑상걸리는 충청북도 청청마을에서 시작된 전통 장 브랜드입니다. 지역에서 자란 국산 콩과 고추, 천일염을 사용해 옛 어르신들 방식 그대로 손으로 메주를 만들고 장독대에 숙성시키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맛'과 '정직함'을 브랜드의 중심에 두고, 한 알 한 알의 콩에도 마음을 담아 장을 빚습니다.
브랜드 이야기
(Story)
청청마을에서 피어나는 장의 이야기
청청마을은 깊은 산과 들이 어우러진 조용한 농촌 마을입니다. 도시의 소음과 먼지로부터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장이 천천히 익어갑니다. 콩이랑상걸리는 이 마을의 자연과 이웃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전통 장 문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소개
(Identity)
손맛을 잇는 사람들, 콩이랑상걸리
콩을 삶아 메주를 띄우고, 볕이 잘 드는 장독대에 올려 숙성시키는 것. 그 모든 과정은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화학이 아닌 자연으로 만든 우리 장은 진한 풍미와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매년 2월에는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도 그 손맛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콩 삶기부터 메주 만들기,
장 항아리에 담기까지
전통 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장 항아리에 담기까지
전통 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직접 보고, 배우고, 맛볼 수 있는 전통 장 체험
방문자들의 진짜 이야기
“항아리에서 숙성한 된장이라 그런지 맛이 정말 깊습니다. 집에서 된장찌개 끓였는데 남편이 맛집 된장찌개 같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여기 된장만 사려고요.”
“짠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풍미가 있어서 나물 무칠 때 너무 잘 어울려요. 일반 간장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아이들과 장 담그기 체험을 했는데 교육적인 시간이었어요. 직접 만든 장을 가져올 수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아이가 ‘우리 집 장독대 갖고 싶다’고 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포장도 고급스럽고 맛도 딱 전통 고추장 맛이에요. 다만 제 입맛엔 살짝 매운 편이었지만, 부모님께 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Location
콩이랑상걸리전통장으로 오시는 길
강원 춘천시 동면 가락재로 1349
033-243-8955
010-3077-2506
춘천시내에서 가락재로를 따라 홍천 구성포 방향 20km지점
현대잼버리 주유소 앞 상걸리경로당 옆에 있습니다.